11.21中翻韩 RCEP

区域全面经济伙伴关系协定(RCEP)领导人会议14日在菲律宾首都马尼拉举行。此次会议是自2012年RCEP谈判机制启动以来,有关各国就此项议题举行的首次领导人会议,表明相关各国推动区域经济合作的热切愿望。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정상회의가14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이는 2012년 RCEP합의 매커니즘 가동 이래 참여국들이 이 제안을 중심으로 개최한 처음 정상회의이며 역내 경제 협력에 대한 관련 국가의 간절한 염원도 보여 주고 있다.

RCEP谈判参与方为东盟10国与中国、日本、韩国、澳大利亚、新西兰、印度6个对话伙伴国。RCEP谈判内容涉及中小企业、投资、经济技术合作、货物和服务贸易等十多个领域。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인도가 포함된 대화 파트너국 6개 총 16개국이 RCEP정상회의에 참여했다.회의 내용은 중소기업,투자,경제기술협력,화물 및 서비스무역 등 10여 개 영역에 거쳤다.

菲律宾相关人士称,经过努力,RCEP谈判虽然未能在今年内完成,但是,近一年的磋商在确立贸易谈判、服务和投资模式方面仍然取得重大进展。

한 필리핀 관련 인사에 따르면 노력을 기울인 끝에 RCEP협정은 금년 내에 완성하지 못했지만 약 1년의 협상을 거쳐 무역상담,서비스 및 투자모델등 면에 있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菲律宾总统说,在谈判中大家意识到,在发展和能力建设过程中,包容性增长具有重要作用。谈判的进展清晰地展示了谈判已取得的成就,同时也表明,各国在达成一个高质、可靠和互惠的自由贸易协议方面还有很多工作要做。

필리핀 대통령이 포용적인 성장은 발전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협상 과정에서 참여국 모두가 인식했다고 전했다.이번 회의는 지금까지 거둔 성관를 일일이 보여주었다고 하며 호혜적인 원칙 아래 튼튼하고 프라임 자유무역협정 타결에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与会各国领导人在会后发表共同声明重申,RCEP具有巨大潜力,能够创造就业、驱动可持续增长和包容性发展,支持创新,进而改善民众的生活水平。

RCEP큰 잠재력이 있어 일자리 창출,지속가능한 성장 촉진과 포용적인 발전은 물론이고 혁신을 지지하여 결국 국민의 생활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가시적인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참여국 정상들이 회의 끝난 후 재차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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