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上半年韩剧出现了《太阳的后裔》,下半年众多大制作精良韩剧跃跃欲试,等待着与观众见面!俊男美女标配加上明星作家和导演的加盟,到底哪部才是你的菜呢?让我们抢先目睹一下下半年这些个荧幕情侣们吧!
2016年下半年电视剧场将展开前所未有的激烈收视率竞争。因为只要一出场就掀起热议的演员们成为了情侣。明星作家的作品中,他们所要创造出的特级化学反应引发好奇心。
지상파 방송 3사는 이미 굵직 굵직한 작품들의 편성을 마쳤다. 사전 제작 드라마로 촬영을 마쳤거나, 한창 촬영 중인 작품도 여럿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미리 보는 하반기 안방극장 특급 케미 ‘커플 열전’.
无线台三社已经结束了重量级作品的编排。事前制作的电视剧已经结束拍摄,部分拍摄中的作品也有几部。因此准备了,抢先看下半年电视剧唱的特级化学反应“情侣热战”。
◆ 만인의 연인 김우빈+국민 첫사랑 수지의 ‘함부로 애틋하게’
◆ 万人的恋人金宇彬+国民初恋秀智的《任意依恋》
오는 7월 6일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이경희 극본, 박현석 연출)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을 모두 마쳤다. 극중 김우빈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 수지는 속물적인 슈퍼 을 다큐 PD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까칠하면서도 애틋한 사랑 연기가 그려질 예정.
7月6日确定首播的KBS2水木剧《任意依恋》作为事前制作电视剧已经结束了拍摄。剧中金宇彬以目中无人的顶级韩流明星,秀智则以卑微势利的纪录片导演合作。两人将演绎挑剔而又难舍难分的爱情故事。
‘함부로 애틋하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멜로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준 이경희 작가의 차기작.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시리즈로 김우빈과 수지의 멜로 호흡이 만나 여름 안방을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任意依恋是》是通过《善良的男人》,《谢谢》,《这该死的爱》,《对不起我爱你》,《真是好时节》等作品,展现爱情电视剧精髓的李庆熙作家的下一部作品。作为时隔三年所呈现的迷你剧,金宇彬和秀智的爱情合作,将点缀夏天的影视剧场。
◆ 来往于现实和幻想的韩孝周+李钟硕的《W》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는 7월 20일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 지난 4일 첫 대본 리딩을 가진 이종석과 한효주.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인현왕후의 남자’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의 지상파 복귀작으로 더 큰 기대를 모은다.
MBC水木剧《W》确定了7月20日进行首播。4日首次进行剧本练习的李钟硕和韩孝周。因曾执笔《九回时间旅行》、《仁显王后的男人》等作品的宋载正作家的有线台复出作而备受关注。
극중 이종석은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며 벤처사업으로 청년 재벌이 된 냉철한 천재 강철로 변신한다. 한효주는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앞서는 활달하고 정 많은 종합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 차 오연주를 연기한다. ‘더블유’에서 이종석과 한효주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로맨틱 서스펜스 극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剧中李钟硕将变身为前奥运射击冠军,通过风险投资事业成为青年财阀的冷静天才姜哲。韩孝周则饰演比起大脑,身体先行动,活泼又多情的综合医院胸部外科2年次实习医生吴妍珠。《W》中李钟硕和韩孝周来往于现实和幻想,消化浪漫悬念剧。
韩孝周•李钟硕出演MBC新韩剧《W》于7月播出
◆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박보검+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 没有比这个更让人好奇的朴宝剑+金裕贞《云画的月光》
조합만으로 설렘을 주는 박보검과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을 맡았다. 오는 8월 15일 첫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김민정 임예진 극본, 김성윤 연출)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제작된다.
仅靠组合就让人倍感心动的朴宝剑和金裕贞担任了《云画的月光》的主人公。8月15日进行首播的KBS2月火剧《云画的月光》是以朝鲜后期的喜爱礼乐的天才君主孝明世子为原型而制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궁중 로맨스 드라마를 그려낸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뤄 재미를 높인다. 박보검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이영), 김유정은 역적의 딸로 운명을 함께한 여인 홍라온을 연기한다.
以同名小说为原作,讲述宫中罗曼史的电视剧。通过历史上没有记载的朝鲜时代的青春们的成长故事,来提高趣味性。朴宝剑将饰演朝鲜后期喜爱礼乐的天才君主孝明世子(李英),金裕贞则饰演逆贼之女,一起度过命运的女人洪罗恩。
朴宝剑&金裕贞新剧《云画的月光》介绍
◆ 李准基和IU的取向狙击梦幻浪漫史剧《步步惊心:丽》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SBS 월화드라마 ‘보보경심: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오는 8월 29일 편성을 받은 ‘보보경심:려’는 지난 2월부터 첫 촬영을 시작했다. 6월 촬영 완료를 목표로 사전 제작 진행 중이다.
从制作前开始掀起热议的SBS月火剧《步步惊心:丽》。确定8月29日播出的《步步惊心:丽》从2月开始就进行了拍摄。以6月结束拍摄为目标,正在事前制作进行中。
극중 이준기는 개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고려 시대 황자 왕소, 아이유는 고려 소녀에 빙의한 21세기 억척녀 해수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앞서 거친 남성미와 고독함이 공존하는 왕소와 해맑은 미소를 띤 해수로 분해 늦여름 판타지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剧中李准基被称之为“狼狗”的高丽太祖王建的四皇子王昭,IU则饰演穿越到高丽时代的新现代21世纪女汉子解秀。通过充满男人味和孤独感共存的王昭和带着灿烂微笑的解秀,让人期待盛夏的梦幻罗曼史。
이 외에 KBS2 ‘화랑:더 비기닝 박서준 고아라, SBS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도 하반기 안방극장 커플 케미 열전에 참여한다. 이 중 과연 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케미를 터뜨릴 지,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진다.
之外还有KBS2《花郎:The Beginning》朴叙俊和高雅拉,SBS《嫉妒的化身》曹政奭,孔孝真,也将参与到下半年情侣化学反应的热战中。那么到底哪对会俘获观众芳心呢,现在开始就已经让人期待夏天的到来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