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기에 이미 한 달이 되었는데 갑자기 오늘 힘든니낌이 났어.요즘 통창들과 소통이 많아졌어 인간관계를 대해 걱정이 좀좀 쌓고 있는 것 같아.나를 좋아할까?나를 싫어할까?뭘 해야하고 상황이 나을까?
이런 신림이 틀렸어.아무리 봐고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을 아직 잘 못 하고있는데 계속 여러저러 걱정이 내 정심을 헷갈리고 있어.학생 생화의 제일 편한 것은 바로 걱정이 없는 것인데 한 달 지나면 내가 이미 예전의 상태에 돌아갔어.
어떻게 하냐?인생 참 힘든다.
열심리 공부해햐하는데 지금 안 하고 있어. 매일 하려고 생각해도 아직 행동이 없는데.그래도 피하고 싶어서 더 많이 걱정과 부담감이 생겼어.어떻가지?
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것 뭐신지 맘 속에 분명히 알아야돼.
내가 지금 아무리 척해도 그 젊은 시간에 돌아갈 수 없어 몸도 마음도.그래서 꼭 아이를 척하지말고 꼭 아이들과 놀지 않아도돼.
새로운 환경에 들어왔어 계속 이 환경과 잘 지내고 싶어서 말도 일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게 자기를 이해해야해.친하게 지내는 것 혹시 부담 없이 할 수 있을 건까?내 성격으로 보면 아마 안됔ㅋㅋㅋ 부담 없는 것이 세상에 없는 갓이다.
내 노트북이 빨리 도착하면 좋겠어. 그러면 좀 항일을 찾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