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31日作业提交

韩－〉中

韩中“萨德症结”非公开调解……APEC前有解？

为了解决与中国因萨德问题引起的矛盾，青瓦台方面进行非公开接触。下个月10-11号即将在越南举行的亚洲太平洋经济合作组织（APEC）首脑会谈之前，我方能否提出有实质性的具体方案也备受关注。

29日，根据青瓦台方面的消息，在APEC会议开展之际，青瓦台方面从诸多方面努力，试图缓解中韩两国最大矛盾焦点的萨德问题。我们希望萨德问题能就此结束，在APEC会议上为两国能进一步构建未来合作关系而努力。据青瓦台相关人员称“考虑到这次会议的准备日程等，协调将于本周内出结果，届时不管通过哪种途径都会将结果公之于众”。本周前期将会是关键时刻，就目前来说最重要的是静观其变。

通过此次非公开接触可以预想出三种结果。如果协调成功，那么这周内就会有缝合“萨德”矛盾的消息出来。首先，我们的立场是为了国家安全而不得已的选择，但是也可以“理解”中国的担忧；如果没有找到妥协点的话就会维持现状两国同时参加APEC会议；也有关于萨德不必明确自身立场只需集中改善两国关系的意见。

选自《Naver新闻》

中－〉韩

韩 매체: 한국 기업은 韩 정부에서 한중 정상 회담 제안을 앞서“투자 선물”바칠 예정

한국 매체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할 것에 대한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 대변인한테 이 사실이 확인되었다. 한중은 외교 채널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할 것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민족일보>27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에서 제안한 12월에 한.중 정상 회담을 앞두고 한국 대기업들이 양국 정상 회담기간에 대중투자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LG display중국 투자를 진출할 시간을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한국 산업 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한 고위인사가“한국LG display대중투자 허락 여부과 한중 정상회담 촉진”에 대해 질문 받아“기술 유출 우려외 국가 안보 영향과 일자리 감소 문제가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같이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중 대사등 사람들은 한중 정상회담을 우려하고 있으며 청와대에서도 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 민족일보>분석에 따르면 한중 정상회담 촉진하는데 “깜짝선물”으로 이는 한국 정부에서 한국기업 대규모 대중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것으로 계기로 삼아 “사드”갈등을 봉합해 양국간의 화합 분위기를 만드는 입장이다.

그 외에,보도에 따르면 한국 삼성 전자에서는 서안 공장에 투자 계획을 확대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한국 정부관련자가 삼성전자는 내년 초 서안 공장에 투자 확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Global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