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和 韓長庚 先生의 寫眞



三和 韓長庚 先生의 寫眞 1960年代初 


(思想과 戰爭에 쫓기는 放浪中에도 冊褓를 늘 끼고다닌 日常에 寫眞을 찍기도 어려웠지만 찍을생각을 안하신 탓에 남아있는 寫眞이 없던 時節, 어렵게 高等學校에 入學하게된 작은外孫子가 어린나이에 무슨생각이었는지 첫 奬學金을 받아 그돈으로 二眼카메라를 사가지고 지금의香積山房에 올라가서 "하나바이 사진찍겠읍니다" 하니 "이 어려운때에 奬學金으로 카메라 사는놈이 어디있느냐?" 호된 꾸지람을 든고 旣往 샀으니 한장 찍어라 해서 남아있는 唯一한 寫眞) 

三和 韓長庚 先生의 寫眞_第1张图片

三和 韓長庚 先生의 寫眞_第2张图片

三和 韓長庚 先生의 寫眞_第3张图片

三和 韓長庚 先生의 寫眞_第4张图片

三和 韓長庚 先生의 寫眞_第5张图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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