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규제,비만율이 정말 줄어들까?

“먹방”은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문화 트렌드입니다.그런데 이런한 먹방을 갑자기 규제한다는 정부의 발언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규제의 이유로“비만율”을 내세웠다는데요.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吃播”是一股已经延伸到全世界的韩国风潮，然而，最近有关政府突然要限制这些吃播的言论引起了争议。据说“肥胖率”是实行管制的原因，大家怎么看？

최근 인터넷,SNS상에서 보건복지부가 먹방을 규제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그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세는 여러거지 의견이 있었다.보건복지부는 당장 먹방 가이드라인 구축 결정을 철회해야 하며,국민들의 많은 분노를 부를 결정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먹방에 가이드라인을 세웠을 때,수치상의 확실한 효과를 보이지 못한다면,국민들은 더욱 분노할 것이며,현 정부에 반감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最近，有传闻称，卫生保健部在互联网和SNS上对吃播进行管制，对此，网民们有各种各样的意见。有许多人认为，卫生保健部应该立即撤离制定吃播方针的决定，不应该实行会引起人愤怒的决定。如果制定了吃播指导方针后，没从数字上看到实际的成效，人们就会更生气，对现政府产生反感。

또한 비만율이 최근 사이 급격하게 늘어난 이류를 폭식을 조장하는 먹방들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매우 어렵다.꼭 먹방을 보지 않더라도,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널렸다.칼로리는 높고,포만감은 낮은 음식들이 나무나도 많기 때문에 비만율이 높아진 것이지 먹방때문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된다.

而且，很难说肥胖率最近急剧上升的原因是因为吃播助长了暴食之风。就算不看吃播，世界上到处都是好吃的东西。热量高又不饱腹的食物这么多，肥胖率增高的原因绝不是吃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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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어가다      延伸

규제하다      限制

발언              发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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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하다      撤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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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暴食

널리다        遍布

포만감      饱腹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