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도 할 겸 한국어 배울 겸 한국에 갔어요

유람도 할 겸 한국어도 배울 겸 한국에 갔어요

선생님은 학생들 한국어 말하게 한다.(......게 하다)

낭의 생각에 대해서는 알고도 남는다.(.......고도 남다)

한국김치가 정말 맛있긴 맛있다.(......기는<긴>)

노력하기는 하지만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다.(하기는 하지만)

주말이 돌아오기만 하면 그는 서점에 간다.(......기만 하면)

삼복철이라 움직이기만 하여도 땀이 흐른다.(......기만 하여도)

백 번 듣기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기보다....,,는 것이 낫다)

나는 네가 밥을 먹었는가 했다.(......ㄴ/는/은가 하다)

교실에 사람이 없는가 보다.(......는가<ㄴ가/은가,던가,ㄹ까/알까>보다)

여행을 갈 바에는 국외로 가는 것이 좋다.(......는<ㄴ/은,ㄹ/을>바에는)

대체 몇 사람이 여행을 가는지 모른다.(......는지<ㄴ지/,던지,ㄹ지/을지,ㄹ는지/을는지>모르다)

공항에 마중 나가려던 참이다.(......는<ㄴ/은,던,ㄹ/을>참이다)

자세히 생각해 보니 그의 말에 일리가 있었다.(......니/으니)

집으로 오다가 친구를 만났다.(......다가)

당신이 그를 믿다니요.

마음이 착하다 보니 친구가 아주 많다.(......다<다가> 보니)

요즘은 시험공부로 밤을 새다시피 한다.(......다시피 하다<되다>)

저의 동생이 북경대학에 붙었답니다.((......답니다)

어제 책을 더 볼 걸 그 했다.(......ㄹ/을 걸 그랬다)

유람도 할 겸 한국어도 배울 겸 한국에 갔어요.(......ㄹ/을 겸)

Kai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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