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2

我想重拾回2011至2017的创作热情 我会坚持每天创作至少十页文稿

直到25岁

빙글빙글 빙그르 빙그르 Toc Toc

빙글빙글 시계의 바늘이 Toc Toc

빙글빙글 빙그르 빙그르 Toc Toc

내 맘은 Up Up Up

설레임은 가득해도

어려운 건 사실이야

달빛 아래 서서 손을 잡아줄

그런 사람 찾는 일 혹시 있을지

수많은 별들 중에 말야

생각하는 찰나에

눈이 번쩍

너를 발견해

입을 틀어막죠

거짓말 못하겠어

나만의 소중한 마음을

모두 모두 모아서

너에게 용기로 모든 걸

보여주고 싶지만

시계바늘이 열두 시 향해

빠르게 도착하면

내 마음을 남기고서 갈게 꼭 찾아줘

우리의 미래에서

빙글빙글 빙그르 빙그르 Toc Toc

빙글빙글 시계의 바늘이 Toc Toc

빙글빙글 빙그르 빙그르 Toc Toc

내 맘은 Up Up Up

어릴 때 동화책에서는

유리구두 하나 남기고 가던데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도

알아봐 줄 사람 있을지

그런 사람 찾는 일 혹시 있을지

수많은 별들 중에 말야

생각하는 찰나에

눈이 번쩍

너를 발견해

입을 틀어막죠

거짓말 못하겠어

나만의 소중한 마음을

모두 모두 모아서

너에게 용기로 모든 걸

보여주고 싶지만

시계바늘이 열두 시 향해

빠르게 도착하면

내 마음을 남기고서 갈게 꼭 찾아줘

우리의 미래에서

빙글빙글 빙그르 빙그르 Toc Toc

빙글빙글 시계의 바늘이 Toc Toc

빙글빙글 빙그르 빙그르 Toc Toc

내 맘은 Up Up Up

나는 종이 울려 돌아가야 해

달빛 노란 물든 이 시간에

매일 아침 창문 틈에 햇살이 드리울 때

항상 널 생각할게 널 기억할게

반짝이는 날 잊지 말고 날 찾아줘

지금부터 나를 가득 채운

너를 모두 모아서

그대가 날 찾을 수 있게

밝게 빛나 줄 거야

열두 시가 넘어 나는 다시

돌아가야만 해요

내 마음을 남기고서 갈게 꼭 만나자

우리의 미래에서

빙글빙글 빙그르 빙그르 Toc Toc

빙글빙글 시계의 바늘이 Toc Toc

빙글빙글 빙그르 빙그르 Toc Toc

내 맘은 너 너 너


昆明湖畔旁边 对你说声再见

谁的泪温柔夹杂被迫妥协

裙摆摆动昨天 风儿吹过左边

不知道天涯海角还有多远

你的笑 我忘不掉 那牵的手也放不掉

明知道 不知怎样才好 直到你我都忘不掉

某个夜晚 你是否也有想过我 我们的曾经 现在和未来

不知道还有多远 才能到达我们彼此的将来 还记得我们说过的誓言

还在张望 谁的脸庞 阳光下透彻撒满忧伤的光

不知向往 还有多长 葡萄架谁披散头发可爱的模样

天边的云飘呀飘呀飘(呀飘) 带走身旁已风干的迷茫

还在忧伤 还在彷徨 仿佛是你昨天依旧在我身旁 微笑散发出灿烂光芒

这只能是向往

樱花飞舞漫天 遮挡住你的脸

你的微笑映在我回忆终点

胆怯不够时间 温存褪色昨天

我信你说了陪我直到永远

你的笑 我忘不掉 那牵的手也放不掉

明知道 不知怎样才好 直到你我都忘不掉(都忘不掉)

这个夜晚 你是否也有想过我 我们的曾经 现在和未来

不知道还有多远 才能到达我们彼此的将来 还记得我们说过的誓言

还在张望 谁的脸庞 阳光下透彻撒满忧伤的光

不知向往 还有多长 葡萄架谁披散头发可爱模样

月光下的迷茫 阴暗带着忧伤

依旧在我身旁 细数点点星光

飞蛾扑火匆忙 我赞叹带点忧伤

你却在我身旁 说着自取灭亡

美好的事物渐渐散开 不再等待依赖 离开是最后的独白

最明亮的空白 你的离开 填满我忧伤的悲哀 渐渐明白 海誓山盟亦会分开

谁说那片阴霾 就不会散开 我会离开 在不经意的将来

泪弥漫开来 依旧遮不住内心的伤 独自悲伤 还会一个人躲在某个寒冷的地方

我想我们的爱 始终不能缅怀 就像人世间很残酷 会让人看不开

也许 这就是爱 让这世界变得苍白 使我迷失在旅途之外

忧伤还在情绪不可以释怀 黑夜 不只是可以掩饰悲哀 扩散

柳絮飘散最后凝结成空白 不值得一提一切会照旧继续重来

月光下的迷茫 阴暗带着忧伤

依旧在我身旁 细数点点星光

飞蛾扑火匆忙 我赞叹带点忧伤

你却在我身旁 说着自取灭亡

美好的事物渐渐散开 不再等待依赖 离开是最后的独白

最明亮的空白 你的离开 填满我忧伤的悲哀 渐渐明白 海誓山盟亦会分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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